6월초인데 너무나 덥네요.  하지만~ !  저희 병원은  층고가 높고 널찍해서 시원하답니다.

이번에 메인  대기실 그림을 교체했습니다.  개원시 걸었던 따뜻한 오렌지색 그림도 좋지만 

파란 계열 그림으로 바꿨더니 더 시원해 보이네요.

교체된 그림

작가 신영진mul

제목 스물 셋, 그녀 NO.2

교체전 그림

작가 박정란

제목 그 빛...다알리아

그 밖에 인테리어 회사 이사님이 선물로 주신 그림 

진료실 앞 대기실에 전시되어 있습니다.